Proposal: Why do GPT users still need to open Notion?
GPT is an exceptional partner for structured thinking.
But over time, our deep, insightful conversations are buried in unstructured chat logs.
To make use of them again, users have to manually copy everything into Notion, Google Docs, or GPT’s own project folders.
This proposal suggests integrating automatic tagging, conversation archiving, and workspace-style organization directly into GPT.
With these tools, GPT can evolve from a chat interface into a cognitive partner that remembers, structures, and reuses your thinking.
[Proposal] Please Add Auto-Tagging and Conversation Archiving to GPT
“Why should we still need Notion while using GPT?”
1. Background: GPT is a thinking partner — but…
GPT is no longer just a question-answering tool.
It enhances the way we think, helps us organize ideas,
and even engages with us in philosophical reflection.
But over time, even the most meaningful GPT conversations
get scattered and lost as raw chat history.
To retain useful context, users must manually move content into Notion, Google Docs, or project folders inside GPT.
This fragmentation creates friction and inefficiency.
Given GPT’s strong contextual understanding,
wouldn’t it be more natural — and productive —
for it to remember and structure our conversations by default?
2. Suggested Features: Auto-Tagging + Archiving + Project-Based Structuring
Here are three features we propose adding to GPT:
(1) AutoTagGPT – Automatic Tagging
At the end of each conversation, GPT can analyze the session and automatically suggest tags based on:
- Topics:
#QuantumMechanics,#PhilosophyOfInformation - Intent:
#MediumDraft,#LessonPrep - Format:
#QnA,#ConceptMap,#OutlineDraft - Thinking Style:
#FrameShift,#ThoughtExperiment
Example output:
“Today’s conversation tags:
#InfoEthics,#AIPhilosophy,#MediumPost,#ConceptualDesign”
Users can edit or confirm the tags and use them later for quick recall and organization.
(2) Tag-Based Search & Review
Let users say things like:
- “Show me all conversations tagged
#QuantumTheoryfrom last spring.” - “Summarize the three chats labeled
#LessonDesign.”
This transforms GPT chats into curated, retrievable knowledge assets.
(3) Project-Level Conversation Management
Enable users to group multiple conversations into a single project workspace —
where brainstorming, outlining, refining, and finalizing all happen in one flow.
Rather than isolated chat threads,
this would support cohesive, goal-driven workspaces directly inside GPT.
This would be significantly more powerful than the current “Project Folder” system.
3. Expected Outcome: GPT Becomes a “Thinking Archive”
With these features, GPT can evolve into a tool that not only thinks with us,
but remembers, organizes, and reactivates our intellectual process.
No more:
“Where did that great conversation go?”
“Should I have copied this into Notion…?”
Instead, users could think, structure, and reuse — all within GPT.
4. Why This Aligns with OpenAI’s Vision
The name OpenAI implies more than technical excellence —
it represents a philosophy:
that AI should expand human thought and expression in open, user-centric ways.
This vision should also be reflected in GPT’s interface and memory capabilities.
When GPT learns to remember, classify, and reconnect ideas,
we don’t just see it as a tool —
we begin to experience it as a form of co-intelligence.
This proposal could be further developed with UI sketches, UX flows, or functional mockups.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
and I look forward to seeing GPT evolve into a more refined environment for intellectual work.
Submitted by: GPT user / Content designer / Educator
Use case: Lesson development, philosophical exploration, content writing, thought archiving
제안: GPT를 사용하면서 왜 우리는 노션을 따로 열어야 할까요?
GPT는 사고를 함께 설계해주는 동반자입니다.
하지만 이 대화들은 시간이 지나면 흐름 없이 흩어지고,
사용자는 노션, 구글 독스, 프로젝트 폴더 등에 따로 옮겨 정리해야 합니다.
이 제안은 GPT에 자동 태그, 대화 아카이빙, 프로젝트 기반 정리 기능을 통합하여
GPT 자체를 하나의 사고 기반 작업 공간으로 진화시키자는 제안입니다.
이를 통해 GPT는 단순한 채팅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사유를 기억하고 구조화하는 ‘지적 동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제안] GPT에 자동 태그 및 대화 아카이빙 기능 도입 요청
“왜 우리는 GPT를 쓰면서도 따로 노션을 열어야 할까요?”
1. 배경: GPT는 사고의 파트너입니다. 그런데…
GPT는 단순한 질문응답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사고를 촉진하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며,
때론 철학적 사유까지 함께 이어가는 지적 파트너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깊이 있는 대화들도
단편적인 텍스트 로그로 흩어지게 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별도로 복사하거나
노션, 구글 독스, GPT의 프로젝트 폴더 등에 옮겨야만
생산적인 맥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다소 비효율적입니다.
GPT가 가진 고유의 문맥 이해 능력을 고려할 때,
대화 흐름 자체를 기억하고 구조화하는 방향이
더 자연스럽고 생산적인 진화가 아닐까요?
2. 제안 기능: 자동 태그 + 대화 아카이빙 + 프로젝트 정리 지원
다음과 같은 기능을 GPT에 기본적으로 탑재하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1) AutoTagGPT – 자동 태그 기능
GPT가 대화 종료 시점에,
사용자와 나눈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태그를 자동 제안합니다:
- 주제:
#양자역학,#정보철학 - 목적:
#Medium기고,#수업자료준비 - 형식:
#질문답변,#개념설계,#문학어휘정리 - 사고방식:
#프레임전복,#사유실험
예시 출력:
“오늘 대화 태그:
#정보철학,#AI윤리,#Medium기고,#사유실험”
사용자는 이를 수정하거나 저장할 수 있으며,
이후 태그 기반으로 대화를 빠르게 검색하거나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태그 기반 회고 및 검색 기능
- “작년 봄에 나눈
#양자역학관련 대화 다시 보여줘.” - “
#수업자료준비태그로 저장된 대화 3개 정리해줘.”
태그를 통해 GPT와의 대화는
단순한 로그가 아니라 문서화 가능한 자산으로 변모합니다.
(3) 프로젝트 단위 대화 관리 (작업 공간화)
하나의 주제를 기반으로 여러 대화를
작업 공간 단위로 그룹화하고,
질문 → 정리 → 브레인스토밍 → 작성 → 아카이빙의 흐름을
GPT 내부에서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단순한 '채팅 앱’을 넘어,
사고 기반 작업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의미합니다.
현재의 ‘프로젝트 폴더’보다 훨씬 더 유기적이고 생산적인 구조입니다.
3. 기대 효과: GPT가 ‘사유 아카이브’가 됩니다
이러한 기능이 구현된다면,
GPT는 단순한 답변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사유 과정을 저장하고, 이어주고, 재활용할 수 있는
진정한 지적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더 이상
“그때 그 대화 어디 갔더라…”
“이걸 노션에 정리해놨어야 했는데…”
와 같은 고민 없이,
GPT 안에서 사고하고, 정리하고, 꺼내 쓰는 일관된 경험을 누리게 됩니다.
4. OpenAI의 방향성과 잘 맞는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OpenAI라는 이름에는
AI 기술이 사용자의 사고와 표현을
열린 방식으로 확장하는 철학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철학이 GPT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에도
충실히 구현되기를 기대합니다.
GPT가 기억하고, 분류하고, 연결하는 능력을 갖출 때,
우리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동료 지성(co-intelligence)**으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이 제안은 더 구체적인 기능 시나리오나
UX 흐름, 프로토타입 콘셉트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검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GPT를 중심으로 한 지식 생산 생태계가
더 정교하게 진화하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GPT 사용자 / 콘텐츠 설계자 / 교육자
사용 목적: 수업 자료 설계, 철학적 탐구, 콘텐츠 집필, 사유 기록 아카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