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Request] User-Controlled Defaults: Memory, Pandas, Canvas

[DHC_K]

[Feature Request] Let Users Control When Memory, Pandas, and Canvas Are Activated — With Support for Default Option Settings

Dear OpenAI Team,

As a long-time and frequent user of ChatGPT, I deeply appreciate the remarkable progress you’ve made in building such a powerful platform. That said, I would like to offer a structural suggestion that stems from a growing frustration I’ve encountered during daily use: a lack of user control and persistent default o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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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efault settings matter — a comparison from everyday software

To illustrate: when using Adobe Acrobat PDF Reader, I can predefine basic behaviors such as:

• Default zoom level when opening a file
• Window size upon launch
• Whether to resume from the last page or always start from the beginning

These user-configurable defaults allow me to save time and avoid repetitive adjustments — making the software feel responsive and respectful of my preferences.

In contrast, ChatGPT currently lacks such mechanisms. Users are often subject to automatic behavior that cannot be overridden, which undermines the sense of being in control of the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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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w are three major examples where control should be returned to the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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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emory auto-updating — Let me choose when things are remembered

The memory feature is promising, but its current behavior — updating automatically after conversations — can be intrusive and even undesirable.

Suggested improvements:

• Allow users to manually approve memory updates
• Even if memory is turned on, let us disable automatic updating
• Provide a preview or log of what is being added before it’s committed

Just because I said something doesn’t mean I want it stored.
Memory should always be based on explicit user i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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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andas tool auto-activation — Only use when explicitly requested

The pandas library is often invoked automatically, even when the user didn’t request tabular analysis or dataframe rendering. This leads to:

• Unwanted visual interruptions
• Incompatibility with workflows that prefer plain markdown tables
• Reduced trust in output formatting

Requested changes:

• Allow users to toggle whether pandas is ever used
• Let users default to markdown text tables for all tabular out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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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anvas auto-activation — Let me summon it, not the system

Canvas is a powerful tool, especially for code or long-form content. However, it frequently appears without being requested, disrupting focused work.

Suggestions:

• Canvas should activate only when the user explicitly requests it
• Add an option to prevent automatic canvas switching enti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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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Intelligent tools should follow user intent

The deeper issue behind all of this is simple:

As ChatGPT becomes more powerful, user autonomy must become more respected.

I should be able to set:

• What the system remembers
• Which tools can activate
• How outputs are formatted
  — all as persistent defaults, like in any other productivity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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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e this proposal contributes to the thoughtful evolution of ChatGPT as not just a smart assistant, but a tool that listens, adapts, and respects the preferences of its users.

Thank you for your time and dedication.

Sincerely,
[Your name or username]

※ This post was written in collaboration with ChatGPT.
I provided the core idea and direction of the proposal,
while the sentence structure, phrasing, and choice of examples were automatically composed by the AI.
Please note that the technical descriptions and feature details may not reflect the most up-to-date information, and I have not independently verified their accuracy.
I am only presenting the idea itself, and I do not take responsibility for the wording.

[기능 제안] 메모리, Pandas, 캔버스 기능의 자동 실행을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OpenAI 팀께,

ChatGPT를 꾸준히 활용하고 있는 한 명의 고급 사용자로서, 플랫폼의 기술적 진보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다만, 최근 사용 중 느낀 통제력 상실 문제에 대해 구조적인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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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왜 "기본 설정"은 사용자에게 중요한가?

예를 들어, 제가 어도비 아크로벳(Adobe Acrobat) 같은 PDF 리더를 사용할 때는 다음과 같은 설정들을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 문서를 열 때의 기본 배율(줌 비율)
• 창이 열리는 크기 및 위치
• 마지막 페이지를 기억해서 이어서 열 것인지, 항상 첫 페이지부터 시작할 것인지

이러한 사용자 중심 옵션 덕분에 매번 반복 조작을 하지 않아도 되고, 프로그램이 나의 습관을 ‘존중’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ChatGPT에서는 이와 같은 기본 설정 개념이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동화된 시스템이 사용자의 의사를 넘어서 과도하게 개입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 결과, 저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에게 끌려다니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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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특히 문제가 되는 세 가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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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모리 자동 업데이트 — 사용자가 원할 때만 기록되게 해주세요

메모리 기능은 잠재적으로 매우 유용하지만, 현재는 대화 후 자동으로 메모리를 수정하거나 사용자 의사와 관계없이 저장되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요청드리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억을 수동 승인할 수 있는 옵션 제공
• 메모리는 켜져 있더라도 자동 업데이트는 끌 수 있게 설정
• 무엇이 저장되는지 사전에 미리 검토할 수 있는 로그/알림 기능

단지 제가 어떤 말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자동으로 저장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억은 '명시적 요청’에 의해서만 작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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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andas 자동 사용 — 원할 때만 실행되도록 해주세요

현재 pandas는 사용자가 직접 요청하지 않아도 자동 호출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 시각적 혼란
• 텍스트 기반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에겐 예상치 못한 시각적 전환
• 마크다운 표를 선호하는 경우 신뢰도 저하

요청드리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pandas 자동 호출 여부를 사용자가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도록
• 기본 표 출력 방식은 텍스트 기반 마크다운으로 고정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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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캔버스 자동 전환 — 사용자가 요청할 때만 띄워주세요

캔버스 기능은 코드 작성이나 문서 편집 시 매우 유용할 수 있지만, 원하지 않는 시점에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구조는 사용자에게 다음과 같은 부작용을 줍니다:

• 인터페이스 전환으로 인한 몰입 저해
• 작업 흐름의 단절
• 도구가 사용자를 ‘이끌어가는’ 느낌

요청드리는 개선 사항:

• 캔버스는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요청했을 때만 실행되도록
• 자동 전환 방지 옵션을 사용자 설정에 추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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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사용자 통제권 회복이 최우선입니다

이 모든 문제의 본질은 다음과 같은 하나의 원칙으로 귀결됩니다:

“ChatGPT가 고도화될수록, 사용자의 선택권과 제어권도 함께 고도화되어야 한다.”

• 내가 언제 기억할지
• 어떤 도구를 쓸지
• 어떤 출력 형식을 선호할지
  → 이 모든 것을 내가 사전에 설정하고, 나의 기본값으로 지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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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는 이미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기술이 사용자 중심 철학 위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안드린 내용이 보다 정교하고 자유로운 사용자 경험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ChatGPT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름 또는 닉네임]

※ 이 글은 ChatGPT와 협업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저는 전체 제안의 핵심 아이디어와 방향성을 제시했고,
문장 구성과 표현, 예시 선택 등은 AI가 자동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특히 기술적 내용이나 세부 기능 설명은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며, 그 정확성에 대해서는 제가 별도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디어에만 제시하며, 표현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