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순간 떠오른 생각을 읽어버리지 않도록, ai 답변에 질문.메모.하이라이트를 바로 남기고 나중에 다시 활용할 수 있는 Interactive Reading 기능을 제한합니다

Interactive Reading

읽는 순간 떠오른 생각을 잃어버리지 않는 AI

DON’T LOSE THE THOUGHT.

생각난 순간, 그 생각을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1.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

AI와 긴 대화를 하다 보면 아주 중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AI의 답변을 읽다가 갑자기 새로운 질문이 떠오릅니다.

또는 사업 아이디어가 생각나기도 하고, 조금 전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대화 방식에서는 그 생각을 바로 기록하거나 질문하려면 읽고 있던 위치를 떠나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면,

“내가 방금 뭘 생각했지?”

하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는 이것이 AI 시대의 중요한 사용자 경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안합니다.

INTERACTIVE READING

AI의 답변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질문하고, 표시하고, 저장하고, 나중에 다시 그 생각을 이어갈 수 있는 대화 환경입니다.


2. 핵심 경험

사용자가 AI의 답변 중 특정 문장이나 문단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선택한 부분 옆에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타납니다.

ASK 선택한 부분에 대해 바로 질문

EXPLAIN 선택한 내용을 더 쉽게 설명

NOTE 내 생각이나 메모 기록

HIGHLIGHT 중요한 부분 표시

SAVE 나중에 다시 볼 내용 저장

DISCUSS 선택한 부분을 중심으로 AI와 별도의 대화 시작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읽고 있던 위치를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3. 예를 들어

AI가 긴 사업 분석을 해주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용자가 다음 문장을 읽습니다.

“이 사업은 B2B 고객을 확보하면 반복 주문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갑자기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 사업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지?”

현재는 화면을 아래로 이동하거나 새로운 메시지를 입력하면서 원래 읽던 위치와 생각의 흐름이 끊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Interactive Reading에서는

문장 선택 → ASK → “우리 사업에 적용하면 어떻게 되지?”

라고 바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AI는 선택된 문장의 맥락을 이해한 상태에서 답변합니다.

답변을 확인한 후

CONTINUE READING

을 누르면 원래 읽고 있던 위치로 돌아갑니다.

생각의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4. CHECK — 생각이 떠오른 순간 표시하기

더 중요한 기능은 단순한 질문이 아닙니다.

읽다가 중요한 부분을 발견했지만 당장 질문할 필요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CHECK

버튼 하나를 누릅니다.

그러면 그 부분이 저장됩니다.

사용자는 계속 읽습니다.

또 다른 부분에서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면 다시 CHECK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MY HIGHLIGHTS

를 열면 그동안 표시했던 모든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5. 색상으로 생각을 구분하기

사용자가 원하는 경우 표시한 내용에 색상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

:yellow_square: Yellow — 중요 내용

:blue_square: Blue — 질문하고 싶은 내용

:green_square: Green — 새로운 아이디어

:red_square: Red — 다시 검토할 내용

:purple_square: Purple — 실행해야 할 내용

이렇게 하면 긴 대화에서도 사용자의 생각을 시각적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6. 단순한 Highlight가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기능의 핵심은 단순한 형광펜 기능이 아닙니다.

THOUGHT PRESERVATION

생각 보존

입니다.

AI는 지금까지 주로

“대화를 기억하는 것”

에 집중해 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사용자가 대화를 읽으면서 무엇을 생각했는가”

까지 보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표시한 내용은 단순한 저장 목록이 아니라 AI가 사용자의 다음 작업을 도와주는 새로운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말할 수 있습니다.

“어제 내가 표시한 사업 아이디어만 보여줘.”

또는

“내가 이번 주에 초록색으로 표시한 아이디어를 정리해줘.”

또는

“내가 표시한 내용들을 하나의 실행계획으로 만들어줘.”

AI는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고 표시한 내용을 기반으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7. 현재와 Interactive Reading의 차이

현재

읽기 ↓ 생각남 ↓ 질문하려고 이동 ↓ 읽던 위치를 잃음 ↓ 생각을 잊음 ↓ 며칠 후 다시 대화 찾기 ↓ 다시 읽기 ↓ 다시 생각하기

Interactive Reading

읽기 ↓ 생각남 ↓ CHECK ↓ 질문 또는 메모 ↓ 계속 읽기 ↓ 나중에 다시 확인 ↓ AI가 정리 ↓ 실행

핵심은 시간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생각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8. 현실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MVP

이 기능은 처음부터 복잡한 시스템으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미니멈 바이어블 프로덕트)

로 다음 기능만 먼저 제공해도 충분합니다.

  1. AI 답변의 특정 문장/문단 선택

  2. “Ask About This” 기능

  3. Highlight 기능

  4. Note 기능

  5. 선택한 내용과 연결된 Contextual Conversation (맥락형 대화)

  6. 원래 읽던 위치로 돌아가기

  7. My Highlights에서 표시한 내용 다시 보기

이 정도만 구현해도 현재 AI 대화 경험과는 상당히 다른 사용자 경험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9. 앞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능

이후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색상별 Highlight 검색
  • 여러 문장 동시 선택
  • 선택한 부분에 Thread 형태의 댓글
  • 질문 완료 / 미완료 표시
  • Highlight 기반 AI 요약
  • Highlight 기반 보고서 작성
  • Highlight 기반 업무 목록 생성
  • 여러 대화에 걸친 Highlight 관리
  • PDF / 문서 / 이미지 / 표에서도 동일한 기능
  • 음성으로 선택 부분에 질문
  • 프로젝트별 Highlight 관리
  • Highlight한 내용의 자동 분류
  • AI가 사용자의 미완성 질문을 다시 보여주는 기능

결국 사용자는

읽기 → 생각하기 → 표시하기 → 질문하기 → 저장하기 → 다시 생각하기 → 실행하기

라는 하나의 흐름을 갖게 됩니다.


10. 왜 이것이 중요한가

사람은 AI의 답변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합니다.

AI가 하나의 답을 주면 그 답을 읽는 순간 사람의 머릿속에서는 또 다른 질문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서 또 다른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즉,

AI의 답변은 생각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대화 인터페이스는 이러한 인간의 사고 흐름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에서

사람의 생각을 함께 발전시키는 도구

로 진화하려면 이런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 AI의 다음 단계

AI의 발전은 단순히 더 똑똑한 답변을 만드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TALK WITH AI

AI와 대화한다.

↓

THINK WITH AI

AI와 함께 생각한다.

↓

WORK WITH AI

AI와 함께 일을 완성한다.

Interactive Reading은

TALK WITH AI → THINK WITH AI

사이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습니다.


12. 제가 이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제안하는 이유

이 아이디어를 특정 회사만을 위한 요구사항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ChatGPT를 비롯해 Gemini, Claude 및 앞으로 등장할 다양한 AI 서비스가 사용자의 생각을 더 잘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함께 발전했으면 합니다.

저는 한 명의 일반 사용자로서 AI를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함에서 이 아이디어를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는 이미 비슷한 아이디어를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존재하는 것과 실제로 사람들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현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제안을 공개적으로 공유합니다.


13. 마지막으로 OpenAI에 제안합니다

제가 가장 먼저 사용해 보고 싶은 것은

“AI 답변에서 원하는 부분을 선택하고,

그 자리에서 질문하고, CHECK로 표시한 뒤, 나중에 AI가 그 표시들을 다시 찾아주는 기능”

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생각난 순간,

그 생각을 놓치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AI가 대화를 기억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사용자가 대화 속에서 무엇을 생각했는지까지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INTERACTIVE READING

입니다.


DON’T JUST REMEMBER THE CONVERSATION.

HELP PEOPLE REMEMBER WHAT THEY THOUGHT WHILE READING IT.

READ.
THINK.
MARK.
ASK.
REMEMBER.
CREATE.